2012년 2월 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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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0일 토요일
MLM & Internet Business
Some many years ago in Korea, there happened a notorious MLM defrauding that had affected hundreds thousand victims with the losses over billion US Dollars equivalent.
That accident was schemed by a genius called Mr. Joo. In the retrospect of the writer, his prime idea seemed revolutionary innovative. He elaborated to organize a huge consumer group by means of the off line MLM. He didn't seem to know how to use on line MLM then, when the internet business was not widely spread as nowadays. He proposed a kind of consumer utopia with a vision of a below half of the current price of the products and the services. He perceived the negotiating power of the organized mass of the consumers and exerted it unrestrained to hurt the people and himself at last. In my opinion, the problem had arisen firstly from the cost of the deployment of the multi layer members recruit off line. As you might know, the off line scouting takes a lot more expense, efforts and times than the internet one.
The MLM doctrine can be traced to the prehistoric era and in a sense, had been in parallel with the growth of the human species. For the example, it took over 20 or 15 centuries and over 70 or 50 levels for the great lessons of Buddah, Confucius, Jesus, Socrates and Mahomed to be known public upto every corner of the earth. To our awe, the realization of the MLM principles on line is approaching like an apocalypse, eliminating the barriers of the time and the space in an instant. In other words, the internet MLM puts away almost of the calling, the appointment, the convene, the cold decline, the compromising persuasion, the treats and lastly, the gigantic operation expenditure.
The remaining issues for the internet business to become ubiquitous is binary. The first and utmost one is for much and much more people to participate in the on line transaction, thanks to the development of the soft and hard wares of the computor and the dedicating endeavors of the internet business gurus. The second and associated with the mindsets of the gurus one is the solid establishment of the ethics proper to the MLM business. The imaginable standard may be the benefits only even to the last and newest level of the hierarchy of the conglomerate MLM organization.
Here and now, there just appeared one of the attemptors to accomplish the epochal task and that is Text Cash Network, confronting with the appealing and cautious eyes over ten billion of the whole planet.
다단계 영업과 인터넷 사업
수 년 전, 우리 사회를 떠들석하게 한 다단계 영업 사기 사건이 있었는 데, 그 피해자는 수 십 만 명에 이르렀고 그 피해액 또한 몇 조원에 달했다. 이 사건의 주모자는 주 모씨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필자가 회고해 보면, 그
아이디어의 요지는 혁명적일 정도로 신선한 것이었다. 그는 오프 라인 다단계 영업 방식을 이용하여 거대한 소비자 집단을 정교하게 조직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당시 지금은 상당히 보편화 된 온 라인 사업 방법이 별로 알려져 있지 못
했던 사정 상 온 라인으로 다단계 영업을 전개할 줄은 몰랐던 것 같다. 그는 모든 제품과 용역을 반 값 이하로 살 수 있
다는 것을 주장하면서 일종의 소비자 지상 낙원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조직화된 소비자 집단의 협상력을 꿰뚫어 보았고, 또 이를 조자룔 헌 칼 쓰듯 함부로 휘둘러 대다가 결국 자기 자신과 수 많은 대중들에게 상처를 입히고 만 것이었다. 필자의 생각에는, 문제의 발단은 오프 라인 방식의 다단계 회원 충원에 드는 막대한 비용에 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알다시피, 오프 라인 방식으로 다단계 회원을 모집하는 일은 인터넷에서와는 달리 훨씬 많은 비용과 품 및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다단계 영업 원리 그 연원은 선사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 갈 수 있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인류라는 종족의 성장과 그 궤를 같이 했다고도 할 수 있겠다. 예를 들어, 불타, 공자, 예수, 소크라테스와 마호메드의 위대한 가르침이 지구 구석 구석까지 알려지는 데는 20 또는 15 이상의 세기와 70 또는 50 이상의 단계가 필요했다. 우리가 지금 경탄의 눈으로 바라보는 바와 같이, 다단계 영업 원리의 온 라인 상 구현은 예언과 같이 다가 와 시공간의 장벽을 급속도로 허물고 있다. 다시 말 해, 인터넷 상의 다단계 영업은 거의 모든 통화, 약속, 만남, 쌀쌀한 거절, 타협적인 설득, 접대 급기야는 엄청난 영업 비용을 쓸 모 없는 것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런 다단계 영업 방식을 이용한 인터넷 비지니스가 보편적인 것이 되는 데 필요한 선결과제는 다음 두 가지다. 그 첫 번 째이자 가장 중요한 이슈는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온 라인 거래에 참여하는 것인데 그럴려면 컴퓨터의 소프트 및 하드 웨어가 보다 더 발전해야 되고, 또한 인터넷 비지니스 선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두 번 째이자 그 선구자들의 마음 가짐과도 연결되어 있는 문제인 바, 그것은 다단계 영업 방식에 특유한 윤리의 확립이다. 이 윤리의 척도로 상상해 볼 수 있는 것은 다단계 영업 방식에 의한 거대 계급 조직의 최하위 단계 회원에게도 혜택만 부여하는 것이 될 것이다.
지금 현재, 이러한 시대적 과업을 수행해 보겠다고 나서는 여러 시도 기업 중의 하나가 텍스트 캐쉬 네트워크 인데, 이 기업은 전 지구촌의 백억개가 넘는 시선이 염원과 조심스러움을 담은 채 지켜 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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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7일 월요일
Merits of Tool Bar at PTC sites
Merits of Tool Bar at PTC sites
The tool bar is the long rectangular strip of about 1.5cm height we can see at the foremost upper part just below the tabs of the window of the internet or the similar systems. Usually here are the search tab, the real time notice tab and the other related and convenient login tabs. As these tool bars are very useful, these are adopted by the powerful operators such as Google, Yahoo and Firefox in general.
When it comes to the PTC sites, the importance of the tool bar cann't be too overemphasized. As we well know, PTC sites deliver 10 ~ 20 ads images for some minutes several times everyday. In other words, we need to browse the ads sites only for ten minutes at longest during all day to earn 3 cents or 150 cents. To do so, we have to enter the name of the PTC site into the search box and to click once or from time to time per day. Such an action is very of nuisance to most of us without a specific motivation. The appropriate option seems the bookmarking and many a surfer do it indeed. The bookmarking saves us the efforts to search the target sites a lot. Neverthless, it still leaves some problems behind. We choose the sites to bookmark very strictly to ourselves' standards at first. But looking at the bookmark column a little later, we find it is full with lots of sites and it's very difficult to pinpoint the wanted site. In addition, when we bookmark, we are apt to do so without scrutinizing the default presentation and such cautionless and hastened bookmarking causes problem of the discernment, making the matter worse. In many a case, the default presentation doesn't reflect the suitable naming, namely the expression of the home page of the specified site. On the contrary and frequently, it reads the name of the site that advertises the sites in question or the pages other than the home ones even without the names of the site. To prevent such a confusion, we need to look into the default reading and to erase it and to enter the exact indication manually if necessary. As mentioned earlier, we are accustomed to bookmark speedly and to forget about it. And as the result, we have to
click various sites in the bookmarking list to search the target site. The writer would often had to spend over half an hour to browse the ads images of the PTC sites only for some minutes too. The inconveniences make the ordinary members to put off to visit the sites to see ads and eventually to obliterate to do so gradually.
Such a mismatch between the steady necessity to pay a visit everyday and the tiny reward for it arouses massive inactive accounts at PTC sites. They have headache to solve the phenomena, putting the penalties such as the deletion of the account inactive for 1 month or the forfeit of the referrals' earning that is expected to be added otherwise, when the member omitted the ads viewing clicks the day before e.t.c. In spite of the pushes, the huge number of the account keep to remain dormant. I assume it might exceed one third or a half of the whole sign ups at worst.
There appeared a great solution to the obstacle and this is the tool bar above mentioned. At the PTC site, the tool bar shows there be some ads to browse in the real time all day long and how much the members have earned without logging in on purpose. In reality, ClixSense let the members install the tool bar instantly after they join the program. The tenacity is the major factor of the great success in PTC jobs and the tool bar of ClixSense enables it much.
PTC(광고보고 돈버는) 사이트에 설치된 도구 막대(Tool Bar)가 가지는 장점
도구 막대(Tool Bar)란 인터넷 또는 유사 운영 체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화면 맨 위 쪽 탭 바 바로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약 1.5cm 높이의 장방형 긴 막대를 말한다. 대개 이 막대에는 검색 탭, 실시간 알림 탭 기타 관련있고 편리한 로그인 탭 등이 표시되어 있다. 이러한 도구 막대는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통상 구글, 야후나 파이어폭스 등과 같은 힘 센 검색 사이트가 설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PTC(광고보고 돈버는) 사이트에 관한 한, 이 도구 막대(Tool Bar)가 가지는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잘 알다시피, PTC 사이트는 매일 수 회에 걸쳐 10개 내지 20개의 광고를 몇 분 간 보게 한다. 달리 말해 하루 3 센트 내지 150 센트를 벌려고 하루 종일 기다려 고작 10분 정도 광고를 보면 된다. 매일 하루 한 번 혹은 수시로 PTC 사이트 이름을 검색 상자에 입력하고 입력 키를 클릭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행동은 특별한 동기가 없는 한 그 자체 매우 귀찮은 것이다.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이 즐겨찾기에 그 사이트를 등록하는 것이고 또 실제로 많은 넷꾼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이러한 즐겨찾기 등록이 특정 사이트를 새로 검색하는 번거러움을 많이 덜어주기는 하지만 그래도 적지 않은 문제점이 여전히 남아 있다. 처음에는 나름대로 엄격한 기준을 정해 즐겨찾기 목록을 만들지만, 얼마 안 가 그 목록을 들여다 보면 어느 새 갖가지 사이트로 가득 차 있음을 보게 되고 목적 사이트를 찾는 데도 애를 먹게 된다. 게다가, 처음 즐겨찾기 목록에 등록하기 위해 즐겨찾기 등록 입력을 할 때 최초(default) 표시를 잘 살펴보지 않고 서둘러 입력해 버리는 바람에 나중에 찾기가 힘들어 지고 이런 습관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게 마련이다. 많은 경우, 최초(default) 표기가 적당한 표시, 즉 어떤 특정 사이트의 홈 페이지라는 명시를 하지 못 하고 있다. 오히려 어떤 경우 그 특정 사이트를 광고하고 있는 사이트 명의가 표기되고 있거나 사이트 이름조차 없이 홈 페이지 아닌 다른 페이지 명의만 표시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런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입력에 앞서 최초(default) 표기를 꼼꼼히 살펴 보고 필요하다면 그 표기를 지우고 정확한 식별 표기를 새로 입력해야 하는 데, 앞에서 말했듯이 성급하게 즐겨찾기 입력을 하고 또 그 입력에 대해서는 금새 잊고 마는 데 익숙해 있다. 그 결과, 즐겨찾기 목록에서 특정 목표 사이트를 찾으려면 여러 개 사이트를 크릭해 보는 수고를 하게 된다. 필자 역시 단 몇 분 광고 화면을 클릭하고자 반 시간 이상을 헤매는 경험을 수시로 한 적이 많다. 이런 불편 때문에 광고 보기를 다음으로 미루고 그러다가 차츰 차즘 그 사이트를 잊어버리게 된다.
PTC 사이트의 특성 상 매일 꾸준히 방문해야 되는 데 비해 그 보수가 턱없이 적은 점은 PTC 사이트의 많은 계정이 등록만 되어 있지 실제로는 휴면 계정이라는 사실로 나타나고 있다. 그 운영자들도 이런 난점을 해결하려고 골치를 썩이고 있는 데, 그 해결책이라는 것이 한 달 이상 활동이 없는 회원은 그 자격을 박탈한다든 지, 그 전 날 광고를 보지 않으면 하위 권유 회원의 광고 보기에 따른 하위 회원 활동 수당을 가산해 주지 않는 등의 제재를 가하는 것이다. 이런 독려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숫자의 계정이 휴면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필자의 추측으로는
3분의 1 이상, 최악의 경우 절반 이상이 그럴 것으로 짐작된다,
이런 판국에 등장한 것이 이 글 모두에서 언급한 도구 상자(Tool Box)다. PTC 사이트에서는 하루 종일 실시간으로 볼 광고가 몇 개 남아 있다든지, 현재까지 얼마를 벌었다든지 따위를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고 있기 때문에 일부러 그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는 헛수고를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클릭센스는 이 도구 상자를 채택하여 그 회원이 가입하는 즉시 이를 다운받아 설치하게 하고 있다. PTC 사업에서 큰 성공을 거두는 데 필요한 중요한 요소의 하나가 끈기인데 클릭센스의 도구 상자가 이 끈기를 유지하게 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셈이 된다.
The tool bar is the long rectangular strip of about 1.5cm height we can see at the foremost upper part just below the tabs of the window of the internet or the similar systems. Usually here are the search tab, the real time notice tab and the other related and convenient login tabs. As these tool bars are very useful, these are adopted by the powerful operators such as Google, Yahoo and Firefox in general.
When it comes to the PTC sites, the importance of the tool bar cann't be too overemphasized. As we well know, PTC sites deliver 10 ~ 20 ads images for some minutes several times everyday. In other words, we need to browse the ads sites only for ten minutes at longest during all day to earn 3 cents or 150 cents. To do so, we have to enter the name of the PTC site into the search box and to click once or from time to time per day. Such an action is very of nuisance to most of us without a specific motivation. The appropriate option seems the bookmarking and many a surfer do it indeed. The bookmarking saves us the efforts to search the target sites a lot. Neverthless, it still leaves some problems behind. We choose the sites to bookmark very strictly to ourselves' standards at first. But looking at the bookmark column a little later, we find it is full with lots of sites and it's very difficult to pinpoint the wanted site. In addition, when we bookmark, we are apt to do so without scrutinizing the default presentation and such cautionless and hastened bookmarking causes problem of the discernment, making the matter worse. In many a case, the default presentation doesn't reflect the suitable naming, namely the expression of the home page of the specified site. On the contrary and frequently, it reads the name of the site that advertises the sites in question or the pages other than the home ones even without the names of the site. To prevent such a confusion, we need to look into the default reading and to erase it and to enter the exact indication manually if necessary. As mentioned earlier, we are accustomed to bookmark speedly and to forget about it. And as the result, we have to
click various sites in the bookmarking list to search the target site. The writer would often had to spend over half an hour to browse the ads images of the PTC sites only for some minutes too. The inconveniences make the ordinary members to put off to visit the sites to see ads and eventually to obliterate to do so gradually.
Such a mismatch between the steady necessity to pay a visit everyday and the tiny reward for it arouses massive inactive accounts at PTC sites. They have headache to solve the phenomena, putting the penalties such as the deletion of the account inactive for 1 month or the forfeit of the referrals' earning that is expected to be added otherwise, when the member omitted the ads viewing clicks the day before e.t.c. In spite of the pushes, the huge number of the account keep to remain dormant. I assume it might exceed one third or a half of the whole sign ups at worst.
There appeared a great solution to the obstacle and this is the tool bar above mentioned. At the PTC site, the tool bar shows there be some ads to browse in the real time all day long and how much the members have earned without logging in on purpose. In reality, ClixSense let the members install the tool bar instantly after they join the program. The tenacity is the major factor of the great success in PTC jobs and the tool bar of ClixSense enables it much.
PTC(광고보고 돈버는) 사이트에 설치된 도구 막대(Tool Bar)가 가지는 장점
도구 막대(Tool Bar)란 인터넷 또는 유사 운영 체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화면 맨 위 쪽 탭 바 바로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약 1.5cm 높이의 장방형 긴 막대를 말한다. 대개 이 막대에는 검색 탭, 실시간 알림 탭 기타 관련있고 편리한 로그인 탭 등이 표시되어 있다. 이러한 도구 막대는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통상 구글, 야후나 파이어폭스 등과 같은 힘 센 검색 사이트가 설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PTC(광고보고 돈버는) 사이트에 관한 한, 이 도구 막대(Tool Bar)가 가지는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잘 알다시피, PTC 사이트는 매일 수 회에 걸쳐 10개 내지 20개의 광고를 몇 분 간 보게 한다. 달리 말해 하루 3 센트 내지 150 센트를 벌려고 하루 종일 기다려 고작 10분 정도 광고를 보면 된다. 매일 하루 한 번 혹은 수시로 PTC 사이트 이름을 검색 상자에 입력하고 입력 키를 클릭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행동은 특별한 동기가 없는 한 그 자체 매우 귀찮은 것이다.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이 즐겨찾기에 그 사이트를 등록하는 것이고 또 실제로 많은 넷꾼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이러한 즐겨찾기 등록이 특정 사이트를 새로 검색하는 번거러움을 많이 덜어주기는 하지만 그래도 적지 않은 문제점이 여전히 남아 있다. 처음에는 나름대로 엄격한 기준을 정해 즐겨찾기 목록을 만들지만, 얼마 안 가 그 목록을 들여다 보면 어느 새 갖가지 사이트로 가득 차 있음을 보게 되고 목적 사이트를 찾는 데도 애를 먹게 된다. 게다가, 처음 즐겨찾기 목록에 등록하기 위해 즐겨찾기 등록 입력을 할 때 최초(default) 표시를 잘 살펴보지 않고 서둘러 입력해 버리는 바람에 나중에 찾기가 힘들어 지고 이런 습관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게 마련이다. 많은 경우, 최초(default) 표기가 적당한 표시, 즉 어떤 특정 사이트의 홈 페이지라는 명시를 하지 못 하고 있다. 오히려 어떤 경우 그 특정 사이트를 광고하고 있는 사이트 명의가 표기되고 있거나 사이트 이름조차 없이 홈 페이지 아닌 다른 페이지 명의만 표시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런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입력에 앞서 최초(default) 표기를 꼼꼼히 살펴 보고 필요하다면 그 표기를 지우고 정확한 식별 표기를 새로 입력해야 하는 데, 앞에서 말했듯이 성급하게 즐겨찾기 입력을 하고 또 그 입력에 대해서는 금새 잊고 마는 데 익숙해 있다. 그 결과, 즐겨찾기 목록에서 특정 목표 사이트를 찾으려면 여러 개 사이트를 크릭해 보는 수고를 하게 된다. 필자 역시 단 몇 분 광고 화면을 클릭하고자 반 시간 이상을 헤매는 경험을 수시로 한 적이 많다. 이런 불편 때문에 광고 보기를 다음으로 미루고 그러다가 차츰 차즘 그 사이트를 잊어버리게 된다.
PTC 사이트의 특성 상 매일 꾸준히 방문해야 되는 데 비해 그 보수가 턱없이 적은 점은 PTC 사이트의 많은 계정이 등록만 되어 있지 실제로는 휴면 계정이라는 사실로 나타나고 있다. 그 운영자들도 이런 난점을 해결하려고 골치를 썩이고 있는 데, 그 해결책이라는 것이 한 달 이상 활동이 없는 회원은 그 자격을 박탈한다든 지, 그 전 날 광고를 보지 않으면 하위 권유 회원의 광고 보기에 따른 하위 회원 활동 수당을 가산해 주지 않는 등의 제재를 가하는 것이다. 이런 독려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숫자의 계정이 휴면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필자의 추측으로는
3분의 1 이상, 최악의 경우 절반 이상이 그럴 것으로 짐작된다,
이런 판국에 등장한 것이 이 글 모두에서 언급한 도구 상자(Tool Box)다. PTC 사이트에서는 하루 종일 실시간으로 볼 광고가 몇 개 남아 있다든지, 현재까지 얼마를 벌었다든지 따위를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고 있기 때문에 일부러 그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는 헛수고를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클릭센스는 이 도구 상자를 채택하여 그 회원이 가입하는 즉시 이를 다운받아 설치하게 하고 있다. PTC 사업에서 큰 성공을 거두는 데 필요한 중요한 요소의 하나가 끈기인데 클릭센스의 도구 상자가 이 끈기를 유지하게 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셈이 된다.
2011년 10월 8일 토요일
Bitter Experiences at PTC sites
Since I commenced PTC(Paid To Click) job, I have joined many a site and earned little money and wasted lots of time. Among these sites, the following 3 sites are strikingly recollected.
Depacco.com: this site promised $100 per an ad viewed during 1 minitue, an email read and $1,000 as sign up bonus. Furthermore, it suggested $200 as an referral bonus -- you enlist a member as your downline for the site and they compensate some money as bonus -- and $50 per referral's ad viewing and email reading. It was natural that I had been entrapped to take part in with the aspiration of making an easy fortune as pie, though at a corner of my mind, the skepticism it could be too good to be true began to haunt me. I tried to justify myself, thinking "Joining free -- there were 2 kinds of membership, one free and another advanced who had to pay some hundred dollars once and been given more previliges of course -- and no money out of my pocket, then nothing to lose and let's test the genuiness of the site". I had bookmarked this site and almost once in a day logined and clicked the ad if available then. Unfortunately the hidden loophole had ambushed. That is the threshhold at that the minimum payout could be claimed and implemented by the member and the admin. of the site. The minimum amount was $20,000 for the free joiner. Anyhow I diligently kept on browsing the ads to reach that doorway for nealy one year throughout 2008. At last, I had surpassed it with my account credited with $20,000 plus and in the due course, I requested the admin. to pay the money as promised with a support email with the decency. Upon their muteness, I repeated the trials several times with a little blackmailing in vain. I had never received any explicit reply. "Sever my abdomen open!" in Korean saying was their attitude. Only a solace was my not having elaborated to recruit a single referral who might have tasted same despair and attributed it to my recommendation.
Neverthless, there was found no solution available. A civil litigation might be thought of. Let the formidable expense and lots of time consuming alone, I assume I would lose at courts. If I hold an promissary estoppel doctrine, the defendent attorney would counter hold that I already intentionally knew or negligently didn't know the untruthness of the representation of the site operators and my reasonable reliance became to be rootless. The judges would adopt their counter claim and rule my defeat with so to speak "too good to be true" principle.
The best deal yet. com: I came across this site in the spring of this year when I just recovered some peace of mind after my struggle of helping out my wife who had encountered the stroke in the fall of the last year. At the first, this site seemed probable. It proposed $25~$35 per an hour of seeing their adverts in the pilot scheme and 10% more of what the referrals earn without any limit. Without any hesitation, I participated free in the site and set forth to replenish the referrals, blasting the generous earning opportunity off to the people, even a college classmate included until they count over 70 for several months. But the earning prospect is proving negative, since I have never looked at their pilot schemed ads. If there were no malice tracable to the founder of the site who would organize the gigantic organ which approaches nearly to a hundred thousand members, making use of their efforts and times, I presume his pilot scheme met a glitch perhaps from the break of the contract or the unfixed deferrance from the advertisers party because there elapsed over 2 months since the preset launching date.
ADMAX21.com: after a while after stopping the campagne the above PTC site, I met this site where
the founder gave the joiners $25 as sign up bonus, $3~$1 per referral of level 1, 3 persons and level 2 thereunder to level 5 as recruiting bonus and some dollars per an email read. As usual, I tried hard and could enlist 20 direct(namely level 1) referrals and 22 referrals' referrals( upto level 4) in less than 10 days and the total earning reached $62. But the problem arised from failure of securing the
advertisers and I had never seen any ad. email this time too. As the result, I wasn't paid and the feeling of the uneasiness increased. A little later to my expectation, this site was announced to be closed down with the notice that it was with regret that they had closed the ADMAX21 program. This was due to severe economic conditions. They apologized for any conveniences that this may have caused us.
PTC(Paid To Click: 광고를 보면 돈을 주는 일) 일을 시작한 후 수 많은 사이트에 가입했지만 돈을 받아 본 적은 거의 없고 많은 시간만 허비했다. 그 사이트 중에 뚜렷이 기억에 남는 것은 다음 세 개다.
Depacco. com: 이 사이트는 광고를 1분간 보거나 광고성 이 메일을 보는 데 일회당 100불을 주고 회원으로 가입만 해도 가입 수당으로 1,000불을 준다는 것이었다. 그 뿐 아니라, 다른 회원 가입 권유 수당 -- 다단계 하위 회원으로 다른 사람을 가입시키는 데 대한 보상으로
사이트 운영자가 지급하는 수당 --으로 회원 1인당 200불을 주고 그 하위 회원이 광고를 보거나 광고 이 메일을 읽으면 1회당 50불을 준다고 했다. 이런 가입 권유 광고를 보고 이렇게 누워서 떡먹기처럼 쉬운 일이 있냐면서 걸려든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마음 한 구석에는
이런 일이 사실이기에는 너무 지나치게 좋다는 찜찜한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말이다. "가입이 무료 -- 회원의 등급은 2가지, 무료 회원과 유료 회원으로 되어 있었고 유료 회원이 되려면 몇 백불을 내면 되는 데, 여러 가지 특혜가 주어지는 것은 물론이다 --라 당장 돈 낼 일도 없어 손해 볼 것이 없는 데 이 사이트의 진정성을 시험해 보는 셈 치고 해보자"며 억지 합리화까지 해 가며 이 사이트를 즐겨 찾기 목록에 갖다 놓았다. 그 날로 부터 거의 하루 한번씩 필자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광고가 떠 있기만 하면 클릭을 했다. 그런데 여기 한 가지 함정이 있었는 데 그것은 회원이 청구할 수 있고 사이트 운영자가 그 청구에 응해야 하는 최소 청구 지급한도액이었고 무료 회원의 그것은 20,000불이었다. 어쨌든 2008년 내내 거의 일년 가까이 부지런히 광고를 보아 마침내 20,000불의 문턱을 넘어설 수 있었다. 그 다음 당연히 연락항목의 이 메일을 통해, 약속대로 이 금액을 지급해 줄 것을 사이트운영자에게 젊잖게 요구했다. 아니나 다를까, 침묵으로 대응했다. 그 후 몇 번 독촉을 하고 은근히 엄포도 놓아 보았으나 아무런 이렇다 할 대답이 없는 건 마찬가지였다. 한국식으로 말한다면 "내 배 째라!"라는 식이었다. 그나마 한 가지 다행인 것은 마침 하위 회원으로 단 한명도 가입시키지 않아 쓸데없이 원성 살 일은 없었다는 것이었다.
사실상 아무런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았다. 한 가지 민사 소를 제기하는 것은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소송에 따르는 상당한 비용과 적지 않은 시간은 젖혀두고라도, 필자의 생각으로는 그 소송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필자가 계약의 신뢰성을 주장한다면, 피고측은
청약의 비진의표시와 그 의사표시에 대한 필자의 고의 또는 과실에 기인한 악의 또는 선의 및
그에 따른 근거없는 신뢰를 주장하여 재판부는 피고측의 주장을 받아 들여 "진실이기에는 너무 좋은 의사표시"의 법리를 원용하며 필자의 청구를 기각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The best deal yet. com: 이 사이트를 만난 것은 작년 가을 뇌출혈이 있었던 아내의 병구환이 한 고비를 넘겨 다소나마 마음의 평정을 얻기 시작한 금년 봄이었다. 처음 이 사이트는 그럴 듯 해 보였다. 사이트 운영자가 기획하고 있는 획기적인 광고 사업이 있는 데 그 광고를 보면 시간당 25불~35불을 벌 수 있고, 무제한의 다음 1 단계 하위 회원을 가입시킬 수 있는 데 그 회원 벌이의 10%를 산정하여 권유 수당으로 더 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것이었다. 필자는 망서리지 않고 이 무료 회원으로 가입하여 이번에는 열심히 하위 회원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가입 조건이 그럴 듯 해 그런지 두 달 정도 애써 70여명의 직접 하위 회원을 가입시킬 수 있었다. 이 중에는 한 명 대학 동기도 있었다. 하지만 그 뿐으로 아무런 벌이가 실현되지 못 하고 있다. 왜냐 하면, 그 획기적이라는 광고는 단 한 줄도 본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거의 십만명에 육박하는 거대 집단을 만드는 데 기여한 회원들의 노력과 시간을 이용하여 자기 사업 조직을 만들기로 한 사이트 운영자의 사악한 노림수는 애당초 없었다고 선의로 보아 준다면, 광고를 주기로 약속했던 자들의 계약 파기 내지 이행 무기한 연기라는 악재를 만난 것으로 추측된다. 정식 사업 개시일로부터 2개월 이상 지나도록 아무런 일이 없기 때문이다.
ADMAX21.com: 위 사이트에 대한 회원 모집 활동을 중지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 데, 이 사이트는 모든 가입 회원에게 가입 수당으로 25불을 주고 1 단계 하위, 즉 직접 하위 회원 가입에는 3명까지 5불씩 15불을 주고 2단계 하위부터 5단계 하위 회원 가입에는 그 수에 관계없이 회원 1인당 1불을 주며, 광고 한 편 당 열람 수당으로 수 불씩을 지급한다는 것이었다. 필자가 늘 하던대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열흘이 안 되어 직접(즉 1단계) 하위 회원 20명과 2단계 이하 4단계까지의 하위 회원의 하위 회원 22명을 가입시켜 도합 62불을 벌기에 이르렀다. 그렇지만 이 사이트도 여기까지였다. 광고주를 구하지 못 해 광고를 볼 수 없는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불안한 마음이 들어 머뭇거리는 사이, 아니나 다를까 혹심한 경제적 불황으로 이 사이트를 폐쇄하게 되어 회원 여러분에게 미안한 마음 금할 수 없다는 사과문과 함께 사이트를 닫는다는 공고가 그 홈페이지에 게시된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Depacco.com: this site promised $100 per an ad viewed during 1 minitue, an email read and $1,000 as sign up bonus. Furthermore, it suggested $200 as an referral bonus -- you enlist a member as your downline for the site and they compensate some money as bonus -- and $50 per referral's ad viewing and email reading. It was natural that I had been entrapped to take part in with the aspiration of making an easy fortune as pie, though at a corner of my mind, the skepticism it could be too good to be true began to haunt me. I tried to justify myself, thinking "Joining free -- there were 2 kinds of membership, one free and another advanced who had to pay some hundred dollars once and been given more previliges of course -- and no money out of my pocket, then nothing to lose and let's test the genuiness of the site". I had bookmarked this site and almost once in a day logined and clicked the ad if available then. Unfortunately the hidden loophole had ambushed. That is the threshhold at that the minimum payout could be claimed and implemented by the member and the admin. of the site. The minimum amount was $20,000 for the free joiner. Anyhow I diligently kept on browsing the ads to reach that doorway for nealy one year throughout 2008. At last, I had surpassed it with my account credited with $20,000 plus and in the due course, I requested the admin. to pay the money as promised with a support email with the decency. Upon their muteness, I repeated the trials several times with a little blackmailing in vain. I had never received any explicit reply. "Sever my abdomen open!" in Korean saying was their attitude. Only a solace was my not having elaborated to recruit a single referral who might have tasted same despair and attributed it to my recommendation.
Neverthless, there was found no solution available. A civil litigation might be thought of. Let the formidable expense and lots of time consuming alone, I assume I would lose at courts. If I hold an promissary estoppel doctrine, the defendent attorney would counter hold that I already intentionally knew or negligently didn't know the untruthness of the representation of the site operators and my reasonable reliance became to be rootless. The judges would adopt their counter claim and rule my defeat with so to speak "too good to be true" principle.
The best deal yet. com: I came across this site in the spring of this year when I just recovered some peace of mind after my struggle of helping out my wife who had encountered the stroke in the fall of the last year. At the first, this site seemed probable. It proposed $25~$35 per an hour of seeing their adverts in the pilot scheme and 10% more of what the referrals earn without any limit. Without any hesitation, I participated free in the site and set forth to replenish the referrals, blasting the generous earning opportunity off to the people, even a college classmate included until they count over 70 for several months. But the earning prospect is proving negative, since I have never looked at their pilot schemed ads. If there were no malice tracable to the founder of the site who would organize the gigantic organ which approaches nearly to a hundred thousand members, making use of their efforts and times, I presume his pilot scheme met a glitch perhaps from the break of the contract or the unfixed deferrance from the advertisers party because there elapsed over 2 months since the preset launching date.
ADMAX21.com: after a while after stopping the campagne the above PTC site, I met this site where
the founder gave the joiners $25 as sign up bonus, $3~$1 per referral of level 1, 3 persons and level 2 thereunder to level 5 as recruiting bonus and some dollars per an email read. As usual, I tried hard and could enlist 20 direct(namely level 1) referrals and 22 referrals' referrals( upto level 4) in less than 10 days and the total earning reached $62. But the problem arised from failure of securing the
advertisers and I had never seen any ad. email this time too. As the result, I wasn't paid and the feeling of the uneasiness increased. A little later to my expectation, this site was announced to be closed down with the notice that it was with regret that they had closed the ADMAX21 program. This was due to severe economic conditions. They apologized for any conveniences that this may have caused us.
PTC(Paid To Click: 광고를 보면 돈을 주는 일) 일을 시작한 후 수 많은 사이트에 가입했지만 돈을 받아 본 적은 거의 없고 많은 시간만 허비했다. 그 사이트 중에 뚜렷이 기억에 남는 것은 다음 세 개다.
Depacco. com: 이 사이트는 광고를 1분간 보거나 광고성 이 메일을 보는 데 일회당 100불을 주고 회원으로 가입만 해도 가입 수당으로 1,000불을 준다는 것이었다. 그 뿐 아니라, 다른 회원 가입 권유 수당 -- 다단계 하위 회원으로 다른 사람을 가입시키는 데 대한 보상으로
사이트 운영자가 지급하는 수당 --으로 회원 1인당 200불을 주고 그 하위 회원이 광고를 보거나 광고 이 메일을 읽으면 1회당 50불을 준다고 했다. 이런 가입 권유 광고를 보고 이렇게 누워서 떡먹기처럼 쉬운 일이 있냐면서 걸려든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마음 한 구석에는
이런 일이 사실이기에는 너무 지나치게 좋다는 찜찜한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말이다. "가입이 무료 -- 회원의 등급은 2가지, 무료 회원과 유료 회원으로 되어 있었고 유료 회원이 되려면 몇 백불을 내면 되는 데, 여러 가지 특혜가 주어지는 것은 물론이다 --라 당장 돈 낼 일도 없어 손해 볼 것이 없는 데 이 사이트의 진정성을 시험해 보는 셈 치고 해보자"며 억지 합리화까지 해 가며 이 사이트를 즐겨 찾기 목록에 갖다 놓았다. 그 날로 부터 거의 하루 한번씩 필자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광고가 떠 있기만 하면 클릭을 했다. 그런데 여기 한 가지 함정이 있었는 데 그것은 회원이 청구할 수 있고 사이트 운영자가 그 청구에 응해야 하는 최소 청구 지급한도액이었고 무료 회원의 그것은 20,000불이었다. 어쨌든 2008년 내내 거의 일년 가까이 부지런히 광고를 보아 마침내 20,000불의 문턱을 넘어설 수 있었다. 그 다음 당연히 연락항목의 이 메일을 통해, 약속대로 이 금액을 지급해 줄 것을 사이트운영자에게 젊잖게 요구했다. 아니나 다를까, 침묵으로 대응했다. 그 후 몇 번 독촉을 하고 은근히 엄포도 놓아 보았으나 아무런 이렇다 할 대답이 없는 건 마찬가지였다. 한국식으로 말한다면 "내 배 째라!"라는 식이었다. 그나마 한 가지 다행인 것은 마침 하위 회원으로 단 한명도 가입시키지 않아 쓸데없이 원성 살 일은 없었다는 것이었다.
사실상 아무런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았다. 한 가지 민사 소를 제기하는 것은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소송에 따르는 상당한 비용과 적지 않은 시간은 젖혀두고라도, 필자의 생각으로는 그 소송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필자가 계약의 신뢰성을 주장한다면, 피고측은
청약의 비진의표시와 그 의사표시에 대한 필자의 고의 또는 과실에 기인한 악의 또는 선의 및
그에 따른 근거없는 신뢰를 주장하여 재판부는 피고측의 주장을 받아 들여 "진실이기에는 너무 좋은 의사표시"의 법리를 원용하며 필자의 청구를 기각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The best deal yet. com: 이 사이트를 만난 것은 작년 가을 뇌출혈이 있었던 아내의 병구환이 한 고비를 넘겨 다소나마 마음의 평정을 얻기 시작한 금년 봄이었다. 처음 이 사이트는 그럴 듯 해 보였다. 사이트 운영자가 기획하고 있는 획기적인 광고 사업이 있는 데 그 광고를 보면 시간당 25불~35불을 벌 수 있고, 무제한의 다음 1 단계 하위 회원을 가입시킬 수 있는 데 그 회원 벌이의 10%를 산정하여 권유 수당으로 더 받을 수 있다는 있다는 것이었다. 필자는 망서리지 않고 이 무료 회원으로 가입하여 이번에는 열심히 하위 회원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가입 조건이 그럴 듯 해 그런지 두 달 정도 애써 70여명의 직접 하위 회원을 가입시킬 수 있었다. 이 중에는 한 명 대학 동기도 있었다. 하지만 그 뿐으로 아무런 벌이가 실현되지 못 하고 있다. 왜냐 하면, 그 획기적이라는 광고는 단 한 줄도 본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거의 십만명에 육박하는 거대 집단을 만드는 데 기여한 회원들의 노력과 시간을 이용하여 자기 사업 조직을 만들기로 한 사이트 운영자의 사악한 노림수는 애당초 없었다고 선의로 보아 준다면, 광고를 주기로 약속했던 자들의 계약 파기 내지 이행 무기한 연기라는 악재를 만난 것으로 추측된다. 정식 사업 개시일로부터 2개월 이상 지나도록 아무런 일이 없기 때문이다.
ADMAX21.com: 위 사이트에 대한 회원 모집 활동을 중지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는 데, 이 사이트는 모든 가입 회원에게 가입 수당으로 25불을 주고 1 단계 하위, 즉 직접 하위 회원 가입에는 3명까지 5불씩 15불을 주고 2단계 하위부터 5단계 하위 회원 가입에는 그 수에 관계없이 회원 1인당 1불을 주며, 광고 한 편 당 열람 수당으로 수 불씩을 지급한다는 것이었다. 필자가 늘 하던대로 열심히 노력한 결과, 열흘이 안 되어 직접(즉 1단계) 하위 회원 20명과 2단계 이하 4단계까지의 하위 회원의 하위 회원 22명을 가입시켜 도합 62불을 벌기에 이르렀다. 그렇지만 이 사이트도 여기까지였다. 광고주를 구하지 못 해 광고를 볼 수 없는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불안한 마음이 들어 머뭇거리는 사이, 아니나 다를까 혹심한 경제적 불황으로 이 사이트를 폐쇄하게 되어 회원 여러분에게 미안한 마음 금할 수 없다는 사과문과 함께 사이트를 닫는다는 공고가 그 홈페이지에 게시된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2011년 10월 2일 일요일
Start of New PTC OnLine Job
I came to start this blog just after I finally and lately commenced my internet jobs, one PTC(Paid To Click) and another MLM(Multi-Layered Marketing) affiliate business. Since I stumbled on the on line
business by chance at the end of 2007 at the age over 60 , I all the times fell, lost and 'scammed' in a sense. The reasons could be raised various. If being overwhelmed and ever distracted by the flood of the informations and drowned and going astray were my first mistake and my underestimation of the hardness and the depth of the internet business were the second error, the aggressive abuse of my ignorance and newbie phase by the seasoned gurus or uplines with blowing the fantasy of the quick-rich-overnight into my green brain was the decisive factor of my failure. In addition, though I would like to point to the unluck or misfortune, in my second thought, the accumulated wrong doings are always suceeded by the unluck or misfortune. However, I feel now confident I have desperately managed to swim out the tides of the trial and error and to set the firm feet on the solid land of this still fascinating and promising business.
The concrete restart was joining ClixSense and doing PTC affiliate job anew. As you might have heard, this site began its operations from 2007 and stands out among the hundreds or thousands easy coming and vanishing PTC sites, ranking number one perhaps. In fact, I have participated in this site at sometime of 2008 and left after a while, disappointed at the seemingly measly dimes per clicks. In other words, I have overlooked the gem in the mud and ignored the genuine value, blinded by the above phantasy.
To repeat, I am assured there will be no more losing. Only successes that could be minor or great will await me and my followers.
필자는 최근 2가지 인터넷 사업, 그 하나는 PTC(Paid To Click: 띄어진 광고를 클릭하면 돈을 받는 일) 사이트이고 다른 하나는 MLM(Multi Layered Marketing: 다단계 판매) 사이트인데 여기에 그 회원으로 가입하여 일을 사작하게 되었음을 계기로 이 브로그를 열게 되었다. 필자 나이 60을 넘은 2007년도 말,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으로 하는 사업이 있음을 접하고 여기에 빠져 든 이래 지금까지 실패의 연속이었다. 달리 말한다면, 크고 작은 '사기' 당하는 것의 연속이었다. 이렇게 된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정보의 홍수에 빠져 허우적거리거나 끊임없이 아차하는 사이에 복잡다기한 정보에 관심을 빼앗겨 해매기 일쑤였던 것이 그 첫째 이유고, 인터넷 사업이라는 거대한 사업의 정체를 평가절하한 채 그 어려움이나 깊이를 몰랐던 게 그 두번째 이유라면, 이러한 필자의 무지와 풋내기 상태임을 기화로 '하룻밤 사이에 벼락 부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환상을 심어주면서 이 사업에 몸담을 것을 부추기고 또 이를 남용한 구루(guru: 인도의 도사, 사부 등에서 전용된 말로 인터넷 사업계의 기라성들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연 수천만 내지 수백만 미화불의 소득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나 이 사업계에서 닳고 닳은 다단계 조직에서의 상위자들의 부추김은 결정적인 마지막 이유라고 할 수 있겠다. 이에 덧붙여 운이 없었던 점도 들고 싶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누적된 잘못의 끝에는 항상 불운이 따르는 것이 상례가 아니겠는가. 어쨌든, 그 동안 필자 나름대로 악전고투하면서 시행 착오의 수 많은 고비를 넘기고 이제는 이 여전히 매혹적이고 유망한 온 라인 사업에 굳건한 안착을 했다는 자신감이 든다.
그 구체적인 새 출발은 클릭센스에 가입하여 PTC 일을 다시 하는 것이다. 독자 여러분들도 들어 본 적이 있겠지만, 이 사이트는 2007년초에 개설되어 그 동안 이 업계를 형성한 수 많은 사이트들이 명멸하는 극심한 변동 속에서도 튼실하게 살아 남아 그 존재가 더욱 돋보이는 PTC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이 업계 랭킹 1위가 아닌가 한다.
사실 필자가 2008년 무렵에 이 사이트에 가입했다가 얼마 후 이를 떠난 적이 있는 데 지금 입장에서 보면 진흙 속의 진주라는 참 된 가치를 몰라보았던 셈이 된다. 한 번 클릭하는 데 겨우 0.1 센트도 못 되는 푼돈을 받는 데 실망하곤 했는 데, 그 때는 앞에서 말한 벼락부자되기 환상에 젖어 있어 진실을 보는 눈이 가려져 있었다고 할 수 있겠다.
다시 말하지만, 앞으로는 더 이상 실패가 없으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크던 적던 성공 만이 필자 및 그 동참자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을 믿어 마지 않는다
business by chance at the end of 2007 at the age over 60 , I all the times fell, lost and 'scammed' in a sense. The reasons could be raised various. If being overwhelmed and ever distracted by the flood of the informations and drowned and going astray were my first mistake and my underestimation of the hardness and the depth of the internet business were the second error, the aggressive abuse of my ignorance and newbie phase by the seasoned gurus or uplines with blowing the fantasy of the quick-rich-overnight into my green brain was the decisive factor of my failure. In addition, though I would like to point to the unluck or misfortune, in my second thought, the accumulated wrong doings are always suceeded by the unluck or misfortune. However, I feel now confident I have desperately managed to swim out the tides of the trial and error and to set the firm feet on the solid land of this still fascinating and promising business.
The concrete restart was joining ClixSense and doing PTC affiliate job anew. As you might have heard, this site began its operations from 2007 and stands out among the hundreds or thousands easy coming and vanishing PTC sites, ranking number one perhaps. In fact, I have participated in this site at sometime of 2008 and left after a while, disappointed at the seemingly measly dimes per clicks. In other words, I have overlooked the gem in the mud and ignored the genuine value, blinded by the above phantasy.
To repeat, I am assured there will be no more losing. Only successes that could be minor or great will await me and my followers.
필자는 최근 2가지 인터넷 사업, 그 하나는 PTC(Paid To Click: 띄어진 광고를 클릭하면 돈을 받는 일) 사이트이고 다른 하나는 MLM(Multi Layered Marketing: 다단계 판매) 사이트인데 여기에 그 회원으로 가입하여 일을 사작하게 되었음을 계기로 이 브로그를 열게 되었다. 필자 나이 60을 넘은 2007년도 말,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으로 하는 사업이 있음을 접하고 여기에 빠져 든 이래 지금까지 실패의 연속이었다. 달리 말한다면, 크고 작은 '사기' 당하는 것의 연속이었다. 이렇게 된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정보의 홍수에 빠져 허우적거리거나 끊임없이 아차하는 사이에 복잡다기한 정보에 관심을 빼앗겨 해매기 일쑤였던 것이 그 첫째 이유고, 인터넷 사업이라는 거대한 사업의 정체를 평가절하한 채 그 어려움이나 깊이를 몰랐던 게 그 두번째 이유라면, 이러한 필자의 무지와 풋내기 상태임을 기화로 '하룻밤 사이에 벼락 부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환상을 심어주면서 이 사업에 몸담을 것을 부추기고 또 이를 남용한 구루(guru: 인도의 도사, 사부 등에서 전용된 말로 인터넷 사업계의 기라성들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연 수천만 내지 수백만 미화불의 소득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나 이 사업계에서 닳고 닳은 다단계 조직에서의 상위자들의 부추김은 결정적인 마지막 이유라고 할 수 있겠다. 이에 덧붙여 운이 없었던 점도 들고 싶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누적된 잘못의 끝에는 항상 불운이 따르는 것이 상례가 아니겠는가. 어쨌든, 그 동안 필자 나름대로 악전고투하면서 시행 착오의 수 많은 고비를 넘기고 이제는 이 여전히 매혹적이고 유망한 온 라인 사업에 굳건한 안착을 했다는 자신감이 든다.
그 구체적인 새 출발은 클릭센스에 가입하여 PTC 일을 다시 하는 것이다. 독자 여러분들도 들어 본 적이 있겠지만, 이 사이트는 2007년초에 개설되어 그 동안 이 업계를 형성한 수 많은 사이트들이 명멸하는 극심한 변동 속에서도 튼실하게 살아 남아 그 존재가 더욱 돋보이는 PTC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이 업계 랭킹 1위가 아닌가 한다.
사실 필자가 2008년 무렵에 이 사이트에 가입했다가 얼마 후 이를 떠난 적이 있는 데 지금 입장에서 보면 진흙 속의 진주라는 참 된 가치를 몰라보았던 셈이 된다. 한 번 클릭하는 데 겨우 0.1 센트도 못 되는 푼돈을 받는 데 실망하곤 했는 데, 그 때는 앞에서 말한 벼락부자되기 환상에 젖어 있어 진실을 보는 눈이 가려져 있었다고 할 수 있겠다.
다시 말하지만, 앞으로는 더 이상 실패가 없으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크던 적던 성공 만이 필자 및 그 동참자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을 믿어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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