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me to start this blog just after I finally and lately commenced my internet jobs, one PTC(Paid To Click) and another MLM(Multi-Layered Marketing) affiliate business. Since I stumbled on the on line
business by chance at the end of 2007 at the age over 60 , I all the times fell, lost and 'scammed' in a sense. The reasons could be raised various. If being overwhelmed and ever distracted by the flood of the informations and drowned and going astray were my first mistake and my underestimation of the hardness and the depth of the internet business were the second error, the aggressive abuse of my ignorance and newbie phase by the seasoned gurus or uplines with blowing the fantasy of the quick-rich-overnight into my green brain was the decisive factor of my failure. In addition, though I would like to point to the unluck or misfortune, in my second thought, the accumulated wrong doings are always suceeded by the unluck or misfortune. However, I feel now confident I have desperately managed to swim out the tides of the trial and error and to set the firm feet on the solid land of this still fascinating and promising business.
The concrete restart was joining ClixSense and doing PTC affiliate job anew. As you might have heard, this site began its operations from 2007 and stands out among the hundreds or thousands easy coming and vanishing PTC sites, ranking number one perhaps. In fact, I have participated in this site at sometime of 2008 and left after a while, disappointed at the seemingly measly dimes per clicks. In other words, I have overlooked the gem in the mud and ignored the genuine value, blinded by the above phantasy.
To repeat, I am assured there will be no more losing. Only successes that could be minor or great will await me and my followers.
필자는 최근 2가지 인터넷 사업, 그 하나는 PTC(Paid To Click: 띄어진 광고를 클릭하면 돈을 받는 일) 사이트이고 다른 하나는 MLM(Multi Layered Marketing: 다단계 판매) 사이트인데 여기에 그 회원으로 가입하여 일을 사작하게 되었음을 계기로 이 브로그를 열게 되었다. 필자 나이 60을 넘은 2007년도 말,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으로 하는 사업이 있음을 접하고 여기에 빠져 든 이래 지금까지 실패의 연속이었다. 달리 말한다면, 크고 작은 '사기' 당하는 것의 연속이었다. 이렇게 된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정보의 홍수에 빠져 허우적거리거나 끊임없이 아차하는 사이에 복잡다기한 정보에 관심을 빼앗겨 해매기 일쑤였던 것이 그 첫째 이유고, 인터넷 사업이라는 거대한 사업의 정체를 평가절하한 채 그 어려움이나 깊이를 몰랐던 게 그 두번째 이유라면, 이러한 필자의 무지와 풋내기 상태임을 기화로 '하룻밤 사이에 벼락 부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환상을 심어주면서 이 사업에 몸담을 것을 부추기고 또 이를 남용한 구루(guru: 인도의 도사, 사부 등에서 전용된 말로 인터넷 사업계의 기라성들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연 수천만 내지 수백만 미화불의 소득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나 이 사업계에서 닳고 닳은 다단계 조직에서의 상위자들의 부추김은 결정적인 마지막 이유라고 할 수 있겠다. 이에 덧붙여 운이 없었던 점도 들고 싶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누적된 잘못의 끝에는 항상 불운이 따르는 것이 상례가 아니겠는가. 어쨌든, 그 동안 필자 나름대로 악전고투하면서 시행 착오의 수 많은 고비를 넘기고 이제는 이 여전히 매혹적이고 유망한 온 라인 사업에 굳건한 안착을 했다는 자신감이 든다.
그 구체적인 새 출발은 클릭센스에 가입하여 PTC 일을 다시 하는 것이다. 독자 여러분들도 들어 본 적이 있겠지만, 이 사이트는 2007년초에 개설되어 그 동안 이 업계를 형성한 수 많은 사이트들이 명멸하는 극심한 변동 속에서도 튼실하게 살아 남아 그 존재가 더욱 돋보이는 PTC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이 업계 랭킹 1위가 아닌가 한다.
사실 필자가 2008년 무렵에 이 사이트에 가입했다가 얼마 후 이를 떠난 적이 있는 데 지금 입장에서 보면 진흙 속의 진주라는 참 된 가치를 몰라보았던 셈이 된다. 한 번 클릭하는 데 겨우 0.1 센트도 못 되는 푼돈을 받는 데 실망하곤 했는 데, 그 때는 앞에서 말한 벼락부자되기 환상에 젖어 있어 진실을 보는 눈이 가려져 있었다고 할 수 있겠다.
다시 말하지만, 앞으로는 더 이상 실패가 없으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크던 적던 성공 만이 필자 및 그 동참자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을 믿어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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